투르키스탄 중심부 17층 건물…AI 등 전공 개설
![[대전=뉴시스] 우송대 카자흐스탄 캠퍼스 개교식에 참석한 김성경(오른쪽 두 번째) 학교법인 우송학원 명예이사장과 건물 전경. (사진=우송대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9264_web.jpg?rnd=20251001143432)
[대전=뉴시스] 우송대 카자흐스탄 캠퍼스 개교식에 참석한 김성경(오른쪽 두 번째) 학교법인 우송학원 명예이사장과 건물 전경. (사진=우송대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가 카자흐스탄에 캠퍼스를 설립, 현지에 대학 특성화 분야인 정보기술(IT)을 전수하고 중앙아시아 국가와 교류를 강화한다.
1일 대학에 따르면 우송대 학교법인 우송학원 김성경 명예이사장은 카자흐스탄 정부 지원을 받은 설립된 우송대 카자흐스탄 캠퍼스(Woosong University Kazakhstan; WSUK) 개교식에 참석했다.
WSUK는 투르키스탄 중심부 17층의 규모 신축건물에 자리를 잡았다. 건물은 물론 각종 시설 및 집기류까지 카자흐스탄 정부가 모두 지원했다.
우송대는 대학 특화분야인 인공지능(AI)·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공학 등 다양한 IT 관련 전공을 개설하고 글로벌 교육시스템으로 카자흐스탄 IT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 명예이사장은 "WSUK가 카자흐스탄 인공지능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송학원의 71년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 학생들을 정성껏 가르치고 향후 '2+2'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로 양국 교육 발전에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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