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대 범죄, 작년보다 14.5% 감소…"안전 지표 개선"

기사등록 2025/10/01 13:59:32

제주도, 범죄·생활안전 분야 1개 등급 향상 목표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와 기암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2025.09.19.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와 기암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2025.09.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5대 범죄 발생률 감소 등 안전 관련 주요 지표에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가 추진한 7대 힉심통계 관리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대 범죄 발생은 14.5% 감소했다.

생활안전 사고 구조·구급 이송 건수는 2933건에서 2254건으로 23.2% 줄었고, 자율방범대원 수는 1109명에서 1266명으로 14.2% 증가했다.

도는 취약 분야인 범죄·생활안전 분야 1개 등급 향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범죄 분야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민·관·경 합동 순찰 페인, 안전·안심 마을 만들기 등 도민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5대범죄 발생 건수 ▲구조·구급 건수 ▲자율방범대원 수 ▲아동안전지킴이집 수 ▲음주단건수 ▲응급처치교육 수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 등 7대 핵심통계를 통해 안전 관련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도는 오는 2일 3분기 지역안전지수 향상 대책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추진과제 성과를 점검하고, 안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상범 도 안전건강실장은 "현장 중심의 과제 추진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를 창출하고,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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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대 범죄, 작년보다 14.5% 감소…"안전 지표 개선"

기사등록 2025/10/01 13:59: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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