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옛 안동역서 '주빈국 이탈리아의 날' 기념행사
![[안동=뉴시스] 안동 탈춤공원 내 마련된 '이탈리아 문화·관광 전시관'. (사진=안동시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9129_web.jpg?rnd=20251001133509)
[안동=뉴시스] 안동 탈춤공원 내 마련된 '이탈리아 문화·관광 전시관'. (사진=안동시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주빈국 이탈리아 역사와 예술,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일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탈춤공원 내 마련된 '이탈리아 문화·관광 전시관'이 축제 전 기간(9월26일~10월5일)에 운영된다.
전시관에서는 이탈리아 전통문화와 관광명소, 도시 소개, 영상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르네상스 예술 숨결과 현대 이탈리아 일상을 만난다.
'이탈리아·안동 가면 장인 교류 전시 & 체험' 프로그램은 베네치아 가면 장인과 한국 하회탈 장인이 함께 참여해 전통과 현대 가면 문화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이날까지다. 세기를 넘어 이어져 온 두 나라 가면 문화 공통점과 차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축제장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 퓨전 푸드존이 상설 운영된다. 파스타와 피자 등 정통의 맛과 한국 식재료와 접목한 퓨전 요리가 준비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 절정은 축제 마지막 주말인 4일 열리는 '주빈국 이탈리아의 날 기념행사'다. 중앙선 1942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날 행사는 이탈리아 오페라 갈라쇼 무대와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내빈으로 참석하는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김치와 파전을 즐기고 한국어로 연설할 만큼 한국을 사랑하는 이탈리아인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주빈국 프로그램은 안동이 세계와 만나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탈춤과 가면이 이어주는 특별한 인연 속에서 관람객 모두가 세계 문화 향연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탈춤공원 내 마련된 '이탈리아 문화·관광 전시관'이 축제 전 기간(9월26일~10월5일)에 운영된다.
전시관에서는 이탈리아 전통문화와 관광명소, 도시 소개, 영상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르네상스 예술 숨결과 현대 이탈리아 일상을 만난다.
'이탈리아·안동 가면 장인 교류 전시 & 체험' 프로그램은 베네치아 가면 장인과 한국 하회탈 장인이 함께 참여해 전통과 현대 가면 문화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이날까지다. 세기를 넘어 이어져 온 두 나라 가면 문화 공통점과 차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축제장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 퓨전 푸드존이 상설 운영된다. 파스타와 피자 등 정통의 맛과 한국 식재료와 접목한 퓨전 요리가 준비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 절정은 축제 마지막 주말인 4일 열리는 '주빈국 이탈리아의 날 기념행사'다. 중앙선 1942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날 행사는 이탈리아 오페라 갈라쇼 무대와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내빈으로 참석하는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김치와 파전을 즐기고 한국어로 연설할 만큼 한국을 사랑하는 이탈리아인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주빈국 프로그램은 안동이 세계와 만나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탈춤과 가면이 이어주는 특별한 인연 속에서 관람객 모두가 세계 문화 향연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