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앞두고 명동 관광특구·광장시장 점검
관광객 대상 폭언 등 불법행위 엄정 대응 방침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박정보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제41대 서울경찰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09.29.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9/NISI20250929_0020997822_web.jpg?rnd=20250929105541)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박정보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제41대 서울경찰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명동 관광특구와 광장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선다.
박 청장은 이날 오후 명동 관광특구를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만난 뒤 외국인 관광객들이 국내에서 안전과 환대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혐오 및 차별, 폭행·폭언 등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도 지시할 방침이다.
이어 박 청장은 광장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 박 청장은 지난 3월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경비 근무 중 부상을 입은 경찰관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며 적극적인 재활 치료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박 청장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기동순찰대 등 경찰력을 집중배치하겠다"며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범법행위와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는 공중협박죄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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