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A321 항공기 임차
![[부산=뉴시스] 에어부산 정비사들이 1일 오전 첫 운항을 앞둔 도입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8922_web.jpg?rnd=20251001105859)
[부산=뉴시스] 에어부산 정비사들이 1일 오전 첫 운항을 앞둔 도입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지난 1월 기내 화재로 항공기가 소실되며 스케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에어부산이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운항 정상화를 추진한다.
에어부산은 항공기 1대를 도입하고 1일 김해공항에서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195석 규모의 에어버스가 A321-200 CEO 기재다. 이번 도입을 통해 총 21대의 기단 규모를 회복하게 됐다.
해당 항공기는 모회사인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임차해 운영한다.
에어부산은 기내 화재로 인한 항공기 소실에 더해 해외 외주정비 공정 지연까지 이어지며 그간 가용 기재 부족으로 스케줄 운영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에어부산은 기재 부족으로 국내선 운항편의 불가피한 감축이 있었으나 이번 항공기 도입으로 부산~김포 노선은 이달부터 하루 6회에서 하루 10회로 증편 운항하는 등 순차적인 운항편 회복을 계획하고 있다.
또 해외 외주정비 공정 지연으로 멈춰있던 항공기 2대가 연내 복귀하면 향후 운항 정상화 및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안정적인 기재 확보와 효율적인 기단 운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에어부산은 항공기 1대를 도입하고 1일 김해공항에서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195석 규모의 에어버스가 A321-200 CEO 기재다. 이번 도입을 통해 총 21대의 기단 규모를 회복하게 됐다.
해당 항공기는 모회사인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임차해 운영한다.
에어부산은 기내 화재로 인한 항공기 소실에 더해 해외 외주정비 공정 지연까지 이어지며 그간 가용 기재 부족으로 스케줄 운영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에어부산은 기재 부족으로 국내선 운항편의 불가피한 감축이 있었으나 이번 항공기 도입으로 부산~김포 노선은 이달부터 하루 6회에서 하루 10회로 증편 운항하는 등 순차적인 운항편 회복을 계획하고 있다.
또 해외 외주정비 공정 지연으로 멈춰있던 항공기 2대가 연내 복귀하면 향후 운항 정상화 및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안정적인 기재 확보와 효율적인 기단 운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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