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면·케이팝·전시·공연, 축제장된 구미…65만명 온다

기사등록 2025/10/01 10:27:49

[구미=뉴시스] 구미라면축제. (사진=구미시 제공) 2025.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구미라면축제. (사진=구미시 제공) 2025.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각종 축제를 선보인다.

1일 구미시에 따르면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푸드페스티벌'은 18~19일 송정동 송정맛길 일원에서 열린다.

구미(九味)의 맛을 담은 '9미(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존과 체험 프로그램, 6개의 행사와 연계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구미가 원조인 '라면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역전로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반띵라면, QR/키오스크 주문 등으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을 선보인다.

추석 연휴에도 축제는 열린다. 3일부터 12일까지 구미역에서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구미산단페스티벌(8~9일), LG드림페스티벌(11일)이 계획돼 있다.

'2025구미 케이팝(K-POP) 콘서트(31일), 문화로 상권활성화 축제(31일~11월2일)등이 하반기 내내 이어진다.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축제들만으로도 약 65만명의 방문객이 구미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뉴시스] 구미푸드페스티벌. (사진=구미시 제공) 2025.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구미푸드페스티벌. (사진=구미시 제공) 2025.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올해 축제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더욱 촘촘히 연계해 관람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에는 활력을 북돋을 예정이다.

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다양한 환급정책을 이어간다. 관광객의 숙박비·상가 소비내역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일부 돌려주고 구미사랑상품권은 10~12월 내내 13%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문화와 경제를 결합한 구미형 축제 모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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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라면·케이팝·전시·공연, 축제장된 구미…65만명 온다

기사등록 2025/10/01 10:27: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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