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공표 따라 방미통위로 새롭게 시작
상임위원 1명 추가되는 등 총 7명 위원 구성
사무처 "조직 개변 업무 공백 없도록 재점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17년 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로 새롭게 출범한다.
방미통위는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방미통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의결·공표돼 이같이 변경된다고 1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상임위원 1명,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합의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회의는 4명 이상 위원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할 수 있다.
인터넷·케이블TV 인허가, 뉴미디어·디지털 방송정책 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이관(1국 3과 33명 포함) 받아 방송미디어 관련 정책을 일원화했다.
방미통위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부합하는 통합 방송미디어 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규제와 진흥이 균형을 이루는 정책 실행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방미통위 사무처는 이날 오전 간부회의를 열고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업무와 이관 업무를 재점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