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최대 이동 3억4000만명…자가용 이용 80% 차지
![[양저우=신화/뉴시스] 중국이 10월 1일부터 8일간의 국경절 연휴에 돌입한 가운데, 여행 및 귀향 수요가 급증하면서 연인원 23억명 이상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4월 29일 장쑤성 양저우 기차역의 모습. 2025.10.01](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20791185_web.jpg?rnd=20250429221930)
[양저우=신화/뉴시스] 중국이 10월 1일부터 8일간의 국경절 연휴에 돌입한 가운데, 여행 및 귀향 수요가 급증하면서 연인원 23억명 이상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4월 29일 장쑤성 양저우 기차역의 모습. 2025.10.0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이 10월 1일부터 8일간의 국경절(건국 76주년 기념일) 연휴에 돌입한 가운데, 여행 및 귀향 수요가 급증하면서 연인원 23억명 이상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중국 관영 중앙(CC)방송 등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이날 전국 주요 기차역과 공항은 여행객들로 북적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 통제가 이뤄질 정도로 혼잡한 상황이 연출됐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이번 연휴 기간 전체 인구 유동량이 약 23억6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평균 이동 인구는 약 2억9500만명으로, 이는 전년 국경절 연휴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이 전체의 약 80%에 해당하는 18억7000만명으로 집계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1일 하루 이동 인구는 약 3억4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춘제(春節) 연휴 당시 기록된 일일 최대 이동량(3억39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철도 당국은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약 2억1900만명이 기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와 함께, 지난 29일부터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국 무비자 입국 조치가 시행되면서 한국행 수요도 일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중국 관영 중앙(CC)방송 등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이날 전국 주요 기차역과 공항은 여행객들로 북적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 통제가 이뤄질 정도로 혼잡한 상황이 연출됐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이번 연휴 기간 전체 인구 유동량이 약 23억6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평균 이동 인구는 약 2억9500만명으로, 이는 전년 국경절 연휴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이 전체의 약 80%에 해당하는 18억7000만명으로 집계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1일 하루 이동 인구는 약 3억4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춘제(春節) 연휴 당시 기록된 일일 최대 이동량(3억39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철도 당국은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약 2억1900만명이 기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와 함께, 지난 29일부터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국 무비자 입국 조치가 시행되면서 한국행 수요도 일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