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09.25.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20992411_web.jpg?rnd=2025092511143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09.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과 한혜진 팀플러스 대표를 다음달에 있을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채택했다.
기재위는 30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다음달 13일에 열리는 기획재정부 대상 국정감사에는 고 사장을 불러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상황, 자기 주식 과다 보유 경위 등에 관해 물을 계획이다.
이어 16일에 열리는 국세청 대상 국정감사에는 한 대표를 불러 티켓베이를 통한 입장권 부정 판매 방조 및 세원 탈루문제 책임 등을 물을 계획이다.
참고인으로는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자산운용 대표 등 5명이 채택됐다. 이 대표는 14일로 예정된 기획재정부 대상 국정감사의 참고인이다. 배당소득 과세 정책 관련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견해를 듣겠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재위는 30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다음달 13일에 열리는 기획재정부 대상 국정감사에는 고 사장을 불러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상황, 자기 주식 과다 보유 경위 등에 관해 물을 계획이다.
이어 16일에 열리는 국세청 대상 국정감사에는 한 대표를 불러 티켓베이를 통한 입장권 부정 판매 방조 및 세원 탈루문제 책임 등을 물을 계획이다.
참고인으로는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자산운용 대표 등 5명이 채택됐다. 이 대표는 14일로 예정된 기획재정부 대상 국정감사의 참고인이다. 배당소득 과세 정책 관련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견해를 듣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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