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14/NISI20221114_0001128583_web.jpg?rnd=20221114110748)
[대구=뉴시스] 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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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30일 오후 IM뱅크 제2본점에서 공청회를 열고 '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날 공청회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대구시의회 의원, 관련 전문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시기본계획(안) 발표에 이어 본 계획의 발제자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권일 교수와 토론회 좌장인 김한수 계명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6명의 전문가가 토지이용, 건축·주택, 교통, 환경 등 각 분야별 공간 전략을 검증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시민 의견 수렴 시간에도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구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군위군 편입, TK신공항 건설, 각종 대규모 후적지 등 공간구조 변화 요인과 정부의 '5극 3특' 및 친환경 개발 정책 등으로 맞이한 대전환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부서 협의, 국토계획평가 및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의 미래 20년을 담은 기본계획을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며 "내년 상반기 계획 확정에 이어 제11차 도시관리계획 정비와 시 역점사업을 본격 추진해 미래도시 대구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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