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상~교리' 안동시 국도대체우회도로, 15.6㎞ 완전 개통

기사등록 2025/09/30 14:26:14

15년만에 완전 개통…순환도로 체계 완성

통행시간 최대 30분 단축…교통체증 해소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구간. (사진=안동시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구간. (사진=안동시 제공) 2025.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구간이 15년만에 완전 개통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이 준공·개통되면서 순환도로 체계가 완성됐다.

지난 2011년 1월 수상~신석 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5년 12월 교리~수상 구간 개통에 이어 이날 용상~교리 구간이 연결되면서 15년만에 순환도로의 기능이 완전히 갖춰졌다.

안동시 서후면 교리에서 송천동을 잇는 총연장 15.6㎞(2~4차로) 규모인 이 도로는 2017년 12월 착공했다.

총사업비는 3455억원이 투입됐다.

사업 구간에는 교차로 6곳, 터널 2곳, 달빛대교를 포함한 교량 17곳이 설치됐다.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 (사진=안동시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 (사진=안동시 제공) 2025.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동안 시가지 통과로 발생하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은 이번 우회도로 개통으로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기존 도심 경유 노선 대비 최대 9.3㎞ 이동거리 단축과 30분 이상 통행시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도대체우회도로 완전 개통은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와 이동 편의성 증대는 물론 안동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경북 북부 내륙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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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교리' 안동시 국도대체우회도로, 15.6㎞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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