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완전 개통…순환도로 체계 완성
통행시간 최대 30분 단축…교통체증 해소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구간. (사진=안동시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01957906_web.jpg?rnd=20250930142018)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구간. (사진=안동시 제공) 2025.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구간이 15년만에 완전 개통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이 준공·개통되면서 순환도로 체계가 완성됐다.
지난 2011년 1월 수상~신석 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5년 12월 교리~수상 구간 개통에 이어 이날 용상~교리 구간이 연결되면서 15년만에 순환도로의 기능이 완전히 갖춰졌다.
안동시 서후면 교리에서 송천동을 잇는 총연장 15.6㎞(2~4차로) 규모인 이 도로는 2017년 12월 착공했다.
총사업비는 3455억원이 투입됐다.
사업 구간에는 교차로 6곳, 터널 2곳, 달빛대교를 포함한 교량 17곳이 설치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이 준공·개통되면서 순환도로 체계가 완성됐다.
지난 2011년 1월 수상~신석 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5년 12월 교리~수상 구간 개통에 이어 이날 용상~교리 구간이 연결되면서 15년만에 순환도로의 기능이 완전히 갖춰졌다.
안동시 서후면 교리에서 송천동을 잇는 총연장 15.6㎞(2~4차로) 규모인 이 도로는 2017년 12월 착공했다.
총사업비는 3455억원이 투입됐다.
사업 구간에는 교차로 6곳, 터널 2곳, 달빛대교를 포함한 교량 17곳이 설치됐다.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 (사진=안동시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01957905_web.jpg?rnd=20250930142013)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 (사진=안동시 제공) 2025.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동안 시가지 통과로 발생하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은 이번 우회도로 개통으로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기존 도심 경유 노선 대비 최대 9.3㎞ 이동거리 단축과 30분 이상 통행시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도대체우회도로 완전 개통은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와 이동 편의성 증대는 물론 안동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경북 북부 내륙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존 도심 경유 노선 대비 최대 9.3㎞ 이동거리 단축과 30분 이상 통행시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도대체우회도로 완전 개통은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와 이동 편의성 증대는 물론 안동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경북 북부 내륙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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