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KB증권은 '2025 프라임 클럽 하반기 전략 웹세미나'의 일환으로 야간 라이브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오후 5~7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웨비나는 ‘K-조선·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정세와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속에서 주목받는 조선 및 방위산업의 현재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산업별 기회와 리스크를 짚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라이브 웨비나 진행은 민재기 KB증권 프라임 클럽 스쿼드 리더가 맡고,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 박무현 트레보트리서치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프라임 클럽 유료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카카오 알림톡으로 방송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시차를 두고 KB증권 유튜브 공식채널 ‘깨비증권 마블TV’에 전체 공개될 예정이다.
KB증권 프라임 클럽은 고객과의 소통을 온·오프라인으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다음 달 18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인 프라임 클럽 서비스 론칭 5주년 기념 투자 콘서트에는 2700명 모객에 7156명이 참가를 신청해 뜨거운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고객들이 자신의 니즈에 맞는 투자 정보를 보다 용이하게 접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금융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프라임 클럽은 투자 정보를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다. KB증권 홈페이지와 ‘KB M-able(마블)’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을 대상으로 전일 미국시장 기반 모닝 전략과 국내주식 실전투자전략을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오후 5~7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웨비나는 ‘K-조선·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정세와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속에서 주목받는 조선 및 방위산업의 현재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산업별 기회와 리스크를 짚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라이브 웨비나 진행은 민재기 KB증권 프라임 클럽 스쿼드 리더가 맡고,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 박무현 트레보트리서치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프라임 클럽 유료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카카오 알림톡으로 방송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시차를 두고 KB증권 유튜브 공식채널 ‘깨비증권 마블TV’에 전체 공개될 예정이다.
KB증권 프라임 클럽은 고객과의 소통을 온·오프라인으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다음 달 18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인 프라임 클럽 서비스 론칭 5주년 기념 투자 콘서트에는 2700명 모객에 7156명이 참가를 신청해 뜨거운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고객들이 자신의 니즈에 맞는 투자 정보를 보다 용이하게 접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금융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프라임 클럽은 투자 정보를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다. KB증권 홈페이지와 ‘KB M-able(마블)’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을 대상으로 전일 미국시장 기반 모닝 전략과 국내주식 실전투자전략을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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