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0만원 환급…으뜸효율가전 매출 20% 증가

기사등록 2025/09/30 08:53:36

최종수정 2025/09/30 09:24:24

전기료 절감 중시 소비자 호응↑

1등급 가전 매출 비중 40%

[서울=뉴시스]삼성전자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판매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동참한 지난 2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삼성전자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판매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동참한 지난 2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5.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는 자사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판매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동참한 지난 2개월 간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으뜸가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총괄,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0%,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으뜸가전사업에 발맞춰 에너지를 절감하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최대 30만원의 정부 환급 혜택과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최대 10%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등 구매 혜택에 더해, 고효율 가전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소비자 수요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한다.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의 인기에 힘입어 7~8월 두 달간 전체 삼성전자 가전 판매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매출은 40%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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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만원 환급…으뜸효율가전 매출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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