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와 함께하는 청년문화 행사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 27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단디런 창원'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9/NISI20250929_0001956708_web.jpg?rnd=20250929144127)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 27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단디런 창원'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2025 창원 청년주간 '창원청년 함께온: 나'를 27일 마산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한 '단디런 창원'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단디런 창원'은 창원청년비전센터와 NC다이노스가 공동 주관한 청년문화 행사로 3·15 해양누리공원 일원 느린 달리기(5㎞), 야구와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진행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클래식, 현대무용, 대학생 응원단 등), NC다이노스 선수단 사인회, 랠리 다이노스 공연, NC다이노스 응원단과 함께하는 달리기 준비운동, 야구 테마 체험 이벤트(야구공 맞히기, 육성 응원 데시벨 대결 등)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느린 달리기 이후에는 EDM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려 청년주간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단디런 창원'은 창원청년비전센터와 NC다이노스가 공동 주관한 청년문화 행사로 3·15 해양누리공원 일원 느린 달리기(5㎞), 야구와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진행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클래식, 현대무용, 대학생 응원단 등), NC다이노스 선수단 사인회, 랠리 다이노스 공연, NC다이노스 응원단과 함께하는 달리기 준비운동, 야구 테마 체험 이벤트(야구공 맞히기, 육성 응원 데시벨 대결 등)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느린 달리기 이후에는 EDM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려 청년주간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 27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단디런 창원'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9/NISI20250929_0001956706_web.jpg?rnd=20250929144107)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 27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단디런 창원'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창원 청년주간 행사가 청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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