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황창선 신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29일 취임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9/NISI20250929_0001956621_web.jpg?rnd=20250929140716)
[수원=뉴시스] 황창선 신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29일 취임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5.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황창선 제44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29일 취임했다.
황 청장은 이날 오전 경기남부경찰청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수사에 있어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커진 만큼, 수사의 전문성 및 완결성을 한층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떤 사건·사고가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이라며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유능하고 당당한 경찰이 되자"고 덧붙였다.
또 "지역별 치안 특성과 치안 데이터를 분석해 사회 곳곳에서 도민이 느끼는 불편과 위험부터 차근차근 해결하고 예방하겠다"며 "도민의 부름에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상황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황 청장은 "법과 원칙이 통용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교통·생활·서민경제 3대 기초 질서를 확립하여 공동체 신뢰를 제고하고,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부정·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 청장은 1966년 경기 화성시 출생으로 영일고,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경찰에 입문한 황 청장은 총경 시절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장, 경찰청 교통기획과장을 두루 거쳤다.
이후 경무관으로 승진해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장, 충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을 역임했다.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에는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거쳐 지난해 8월 대전경찰청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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