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칠성사이다 제로 포스터.(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9/NISI20250929_0001956476_web.jpg?rnd=20250929113930)
[서울=뉴시스] 칠성사이다 제로 포스터.(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는 처음 출시된 1950년 5월 9일부터 반 세기 넘게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국민 음료'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과거 김밥과 삶은계란 그리고 칠성사이다의 조합은 중장년 세대들에게 '소풍삼합'이란 별칭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그 전통만큼이나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사이다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젊은 세대에게도 칠성사이다의 존재감은 확실하다. 갑갑한 상황이 시원하고 통쾌하게 풀렸거나 주변 눈치 탓에 쉽게 하지 못하는 말을 정확하게 표현했을 때를 두고 이들은 '사이다'라고 표현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있다.
특히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를 고려해 출시한 '칠성사이다 제로' 제품은 기존 오리지널 제품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리면서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의 광고 모델로 남자 아이돌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서울=뉴시스] 롯데칠성음료가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한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이미지.(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9/NISI20250929_0001956479_web.jpg?rnd=20250929114007)
[서울=뉴시스] 롯데칠성음료가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한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이미지.(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고는 '긴박한 순간 더 짜릿하고 맛있게 즐기는 칠성사이다 제로'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는 숨이 차고 긴박한 상황에서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칠성사이다 제로를 마시는 모습을 통해 짜릿하고 시원한 칠성사이다 제로가 제일 맛있는 탄산음료임을 강조하고자 했다.
지난 7월 공개된 5세대 여자 아이돌그룹 '미야오(MEOVV)'의 '엘라'가 출연해 10대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긴박한 순간 마시는 탄산음료의 짜릿함과 청량감을 담아낸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 영상은 공개 한달만에 유튜브 조회수 약 1200만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아울러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의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를 출시해 제로 칼로리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의 다양성 확대에 나섰다.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는 '젤로 상큼한 제로'의 콘셉트를 살려 청량한 사이다와 상큼한 오렌지 풍미의 조합을 맛볼 수 있다.
장수하는 브랜드는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높은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변함없는 신뢰,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특별한 스토리 그리고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정체성이 그것이다.
칠성사이다가 가진 제일의 강점은 무엇보다 '맛' 그 자체에 있다. 칠성사이다는 음료 제조에 있어 물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
![[서울=뉴시스] 롯데칠성음료가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한 칠성사이다 광고 이미지.(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9/NISI20250929_0001956480_web.jpg?rnd=20250929114039)
[서울=뉴시스] 롯데칠성음료가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한 칠성사이다 광고 이미지.(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가 차별적 우위에 서게 만든 주요 성공 요인으로 깨끗한 물을 꼽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여러 단계의 고도화된 수처리를 통해 깨끗하게 정제된 물만 사용하고 있다.
또 칠성사이다는 2019년 12월 추억의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 페트병으로 전환했다.
나아가 제품의 생산·유통·폐기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심사를 통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이 뿐만 아니라 페트병 경량화와 비접착식 라벨을 도입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칠성사이다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페트병 도입을 늘리고 환경 친화적 포장재 개선 작업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시대와 호흡하며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칠성사이다가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는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로 고객에게 꾸준히 선택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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