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개원의에게 '친절한 연수'

기사등록 2025/09/29 10:15:22

최종수정 2025/09/29 10:46:4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올해 2회째…진료과정 핵심 사례, 노하우 등 실전형 강의

[용인=뉴시스]연세대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의 개원의 연수(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연세대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의 개원의 연수(사진=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2025.09.29.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이 지역사회 개원의를 대상으로 심장내과 연수강좌를 실시하면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연수내용은 평소 개원의들이 환자들과의 진료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단·검사·치료 전략과 진료 노하우 등에 대해 폭넓고도 친절한 강의를 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7일 대강당에서 진행된 연수는 올해 2회째로 100여 명의 개원의와 교수·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이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심장내과 김문현 정인현 노지웅 조덕규 배성아 박제욱 이오현 조성수 임의 교수와 장슬아(내분비내과) 백민렬(신경과) 김태훈(영상의학과)교수 등이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사례 중심의 연수를 실시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알쏭달쏭 심전도, 쉽게 해석하는 방법 ▲심장 검진결과, 환자에게 이렇게 설명하고, 의뢰하자 ▲두근거림: 심방세동 진단 및 치료까지, 최신 가이드라인 ▲허혈성 심질환 환자의 진단부터 약제 선택과 시술까지 ▲말초동맥질환, 증상별 맞춤 진단과 치료 전략 등의 알기 쉽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심장혈관센터장 조덕규 교수는 "1차 의료기관에서 심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는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강의 구성이 개원의들께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료 및 교육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향후 정기적으로 연수강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수에 참가했던 개원의 K씨(동백동)는 "심장학회의 세미나도 참석하고 있지만, 이번 연수는 심장내과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데 실제적인 사례들이었다"며 "1차 진료기관에서의 초기 진단 및 진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개원의에게 '친절한 연수'

기사등록 2025/09/29 10:15:22 최초수정 2025/09/29 10:46:4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