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컨소시엄, 라오스 100㎿ 태양광 발전 개발 박차

기사등록 2025/09/29 08:50:58

(사진=핑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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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기업 핑거는 기후테크 전문기업 씨투이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라오스 우돔싸이주 라오-중국 기술협력 시범·서비스센터 회의실에서 '100㎿ 태양광 발전 개발사업 전략적 제휴 이행 검토 및 사업 추진계획 승인'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핑거 컨소시엄의 기술력과 자금력, 우돔싸이주 정부의 행정적 지원이 결합된 상호보완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우돔싸이주는 100~200㏊ 규모의 부지 제공과 인허가 절차 지원을 맡고, 핑거 컨소시엄은 타당성 조사, 경제성 분석, 기술·장비 공급을 책임진다.

양측은 향후 24개월간 공동으로 ▲지리공간 데이터 수집 ▲ 경제·기술 타당성 평가▲환경·사회 영향 평가(ESIA) 등 Pre-FS(사전타당성조사), FS(타당성조사)를 포함한 인허가를 받게 된다. 인허가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생산된 전력은 PPA(전력구매계약)을 통해 라오스전력공사(EDL)와 베트남전력공사(EVN)등에 판매될 계획이다.

핑거 컨소시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라오스 북부의 풍부한 태양광 자원을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단순한 사업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의 최신 기술 접목, 현지 기술 교육 제공 등을 통해 라오스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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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컨소시엄, 라오스 100㎿ 태양광 발전 개발 박차

기사등록 2025/09/29 08:50: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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