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결승서 84.2점 기록…리드 이어 2번째 메달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한얼광장과 KSPODOME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도현이 남자 리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2025.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7/NISI20250927_0020995523_web.jpg?rnd=2025092710185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한얼광장과 KSPODOME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도현이 남자 리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2025.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서울시청)이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볼더링 종목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도현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KSPO 돔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84.2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99.2점의 안라쿠 소라토(일본), 은메달은 84.5점의 메즈디 샬크(프랑스)다.
이도현은 지난 26일 한국 선수로는 처음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리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볼더링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수확한 두 메달이기에 더욱 값지다.
이날 오전 이도현은 준결승에서 84.8점을 기록해 전체 24명 중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이도현은 1~3번 과제를 완등했지만, 4번 과제를 완등하지 못하며 3위를 기록했다.
모든 과제를 완등한 안라쿠는 우승을 달성했고, 샬크는 이도현보다 적은 시도 횟수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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