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4/28/NISI20230428_0001253892_web.jpg?rnd=20230428114916)
[제주=뉴시스]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안전성 확보와 불편 해소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주재한 긴급 대책회의에는 본청 실국과장 및 양 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선 업무별 서비스 정상 여부 점검, 장애 장기화에 대비한 외부 연계 서비스 불가 메뉴 확인 및 수기(手記) 업무처리 대책 등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화재 발생 이후 긴급 안내를 통해 교직원들과 상황을 공유했고,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후속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화재 직후 데이터센터는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지난 27일 오후 7시55분부터는 행정안전부 인증서비스가 정상 복구돼 나이스, K-에듀파인, 메신저, 도교육청 누리집을 포함한 내부 업무 처리가 정상적으로 가능한 상태다.
그러나 학생·보호자가 이용하는 대국민 서비스는 여전히 외부 연계 서비스 사용이 불가능해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교육 제증명 발급이 중단된 상태다. 정상 복구 전까지는 인근 교육기관(교육청 민원실·학교 행정실)을 방문해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김광수 제주교육감은 "도교육청은 주민들의 전산 장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서비스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만 월요일 등교 시점을 전후 예기지 못한 오류가 발생 할 수 있어 비상대응체계는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해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리튬이온 축전지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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