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민원실, 동 주민센터, 보건소 전면 시행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키즈카페 도입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09/28/NISI20250928_0001955669_web.jpg?rnd=2025092810275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중구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는 임산부는 이제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서울 중구가 임산부가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임산부 올 프리패스'를 시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임산부가 각종 민원 업무를 볼 때, 장시간 대기하지 않도록 '패스트트랙'을 운영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임산부는 서울지갑 앱의 '모바일 서울시 임산부 카드'를 비롯해 임산부 배지·산모수첩·임신증명서 등을 제시하면 우선적으로 응대 받을 수 있다.
중구는 지난달 25일부터 구청 민원실과 세무·부동산·주차 등 각종 민원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전면 도입했다. 또 중구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키즈카페 등 임산부가 자주 찾는 시설에로 확대해 일상 곳곳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도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역 내 마트나 금융기관 등 생활밀집도가 높은 시설에도 참여를 제안해, 계산대와 은행 창구 등에서도 임산부가 우선 배려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임산부 올 프리패스 제도를 통해 임산부 배려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은 물론, 민간도 임산부 배려문화 정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 중구가 임산부가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임산부 올 프리패스'를 시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임산부가 각종 민원 업무를 볼 때, 장시간 대기하지 않도록 '패스트트랙'을 운영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임산부는 서울지갑 앱의 '모바일 서울시 임산부 카드'를 비롯해 임산부 배지·산모수첩·임신증명서 등을 제시하면 우선적으로 응대 받을 수 있다.
중구는 지난달 25일부터 구청 민원실과 세무·부동산·주차 등 각종 민원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전면 도입했다. 또 중구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키즈카페 등 임산부가 자주 찾는 시설에로 확대해 일상 곳곳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도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역 내 마트나 금융기관 등 생활밀집도가 높은 시설에도 참여를 제안해, 계산대와 은행 창구 등에서도 임산부가 우선 배려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임산부 올 프리패스 제도를 통해 임산부 배려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은 물론, 민간도 임산부 배려문화 정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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