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긴급 대책회의 개최
국립묘지안장신청·통합보훈시스템 등에 장애 발생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소방 관계자가 27일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건물 앞에서 피해 경위 등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9.07.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7/NISI20250927_0001955416_web.jpg?rnd=20250927115103)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소방 관계자가 27일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건물 앞에서 피해 경위 등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27일 오전 강윤진 차관 주재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대응을 위한 위기상황대응본부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보훈부가 운영하는 주요 시스템의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전날(26일) 오후 8시15분쯤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를 옮기던 중 리튬배터리 팩이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약 9시간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으나 내부 열기로 인해 복구 작업은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연기를 빼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화재로 보훈부의 국립묘지안장신청시스템과 내부 행정시스템인 통합보훈시스템 등에 장애가 발생했다. 국가유공자 확인 및 각종 증명서 발급, 국립묘지 안장 등 여러 서비스가 제한되고 있다.
보훈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시스템 복구가 지연될 경우를 대비해 자체 백업 파일을 각 지방 보훈관서에 배포해 증명서 발급 등 수기행정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강 차관은 "전산 마비에 따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의 민원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신속한 점검과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보훈부가 운영하는 주요 시스템의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전날(26일) 오후 8시15분쯤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를 옮기던 중 리튬배터리 팩이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약 9시간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으나 내부 열기로 인해 복구 작업은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연기를 빼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화재로 보훈부의 국립묘지안장신청시스템과 내부 행정시스템인 통합보훈시스템 등에 장애가 발생했다. 국가유공자 확인 및 각종 증명서 발급, 국립묘지 안장 등 여러 서비스가 제한되고 있다.
보훈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시스템 복구가 지연될 경우를 대비해 자체 백업 파일을 각 지방 보훈관서에 배포해 증명서 발급 등 수기행정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강 차관은 "전산 마비에 따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의 민원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신속한 점검과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