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예빈, 거품에 비친 뽀얀 맨살·아찔 각선미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이예빈(24)이 환상적인 비주얼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예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심 비하인드컷 방출"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맥심 화보 10월호 촬영 당시의 미공개 컷이다.

사진 속 이예빈은 하늘색 슬리브리스 톱과 데님 쇼츠 차림으로 시원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동시에 거품 효과 사이로 뽀얀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 시선을 압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란 스트라이프 홀터넥 톱에 흰 반바지를 매치해 청량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예빈의 매혹적인 표정과 군살 없는 슬림 몸매로 엘프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이예빈은 지난 2020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KT 위즈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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