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협업 체계…지역혁신·상생"
![[안양=뉴시스] '인천 RISE 늘봄학교 비전' 선포식 현장. (사진=안양대 제공)..2025.06.0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6/NISI20250926_0001954633_web.jpg?rnd=20250926124008)
[안양=뉴시스] '인천 RISE 늘봄학교 비전' 선포식 현장. (사진=안양대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는 지난 25일 인천 센트럴파크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인천시 관내 7개 대학 등과 ‘인천 RISE(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늘봄학교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안양대는 인천에 강화 캠퍼스를 두고 있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2025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정책으로, 지자체가 대학 지원의 주체가 되어 지역 발전 전략과 직접 연계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 혁신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구축·추진한다.
행사에는 장광수 안양대학교 총장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조명우 인하대 총장, 이인재 인천대 총장, 육동한 경인여대 총장, 이주호 인천 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인교육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관하고, 컨소시엄 대학인 안양대학교·인하대학교·경인여자대학교·재능대학교·인천대학교·청운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선포식은 개회식과 환영·격려사, 정책 소개, 비전 선언문 낭독, 기념 촬영, 지원 방향과 운영 실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대학 중심의 늘 봄 프로그램 공동 개발·공급,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체계 구축, 거버넌스 기반 협력을 공식화하는 가운데 공고한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업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장 총장은 "인천형 늘 봄 모델 구축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자 미래"라며 "안양대학교는 스포츠과학·해양 바이오 등 학문적 강점을 바탕으로 현장 친화형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 강사 양성, 데이터 기반 성과 확산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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