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세안 간 금융 협력 모범 사례"
![[서울=뉴시스] 찾아가는 인도네시아 원스톱 금융지원 설명회.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5.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6/NISI20250926_0001954471_web.jpg?rnd=20250926104058)
[서울=뉴시스] 찾아가는 인도네시아 원스톱 금융지원 설명회.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5.09.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센터)와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찾아가는 인도네시아 원스톱 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금융 애로 사항을 듣고 현지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함정한 주아세안대표부 공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보의 기술평가체계 및 해외진출보증 제도 안내, 은행별 금융상품 소개, 기업별 프라이빗 IR(투자설명회) 및 일대일 상담 등이 진행됐다.
기보는 현장에서 5개 기업에 총 35억원 규모의 해외진출보증 지원을 실시했다. 또 아세안 주요 국가에서 정기적인 설명회 개최와 금융 지원을 강화해 기술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영직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한국과 아세안 간 금융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센터는 기보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지 진출 기업의 자금조달 역량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금융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곽용주 기보 싱가포르지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많은 기업이 해외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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