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고투몰~반포한강공원' 지하보행통로 애칭 공모전

기사등록 2025/09/26 10:34:29

피카소 벽화, 버스킹 공연 등 문화 공간

내달 9일까지 공모…10자 이내 창작 문안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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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다음 달 9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위치해 고투몰과 반포한강공원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통로 애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하 공공보행통로는 피카소벽화, 원더스트리트 전(展), 서울의 24시간 벽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 전시와 버스킹 공연, K-패션&뷰티 코칭스테이션 등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공간이다.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위치해 있으며 고투몰부터 반포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지하 산책로다.

공모 기간은 지난 25일부터 10월 9일까지며, 한글 자수 10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2명) 총 5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0월 15일에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보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의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모여 지하 공공보행통로가 새 이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당 공간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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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고투몰~반포한강공원' 지하보행통로 애칭 공모전

기사등록 2025/09/26 10:34: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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