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초청…국제한반도포럼 세미나서 기조연설도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8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09.26.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20946563_web.jpg?rnd=20250826083401)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8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09.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독일과 벨기에를 방문한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번 순방에서 제35회 독일 통일의 날 기념행사와 '2025 국제한반도포럼(GKF)' 독일 세미나에 참석한다.
독일 통일의 날 기념행사는 독일 자를란트주 주최로 다음 달 3일 자르브뤼켄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1990년 10월 3일 통일 선포 이후 16개 연방 주에서 매년 번갈아 열리고 있다.
정 장관은 독일 정부의 초청으로 정부 대표로 참석하게 된다.
GKF 독일 세미나는 '통일된 독일, 여전히 분단된 한반도'를 주제로 30일 베를린 자유대에서 개최되고, 정 장관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세미나는 ▲독일 통일 사례 ▲동독의 두 국가론과 북한의 두 국가론 ▲남북 평화 공존 등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정 장관은 이외에 독일과 벨기에에서 독일 정부와 의회, 유럽연합(EU) 인사들 및 전문가들을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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