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군이 25일 오후 (현지시간) 또 예멘의 후티 지역 사나 시에 공습을 가해 최소 8명을 살해하고 142명을 다치게 했다고 후티가 운영하는 보건 당국이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