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기자간담회 중인 김관영 전북지사.(사진=전북자치도 제공)2025.04.1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1/NISI20250411_0001815523_web.jpg?rnd=20250411143739)
[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기자간담회 중인 김관영 전북지사.(사진=전북자치도 제공)2025.04.11.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전북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된 6자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 완주·전주 통합을 두고 의미 있는 첫 공식 논의가 이뤄졌다"며 "정부, 정치권, 자치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절차와 향후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법의 차이일 뿐, 논의의 종착지는 결국 '주민의 선택'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전주와 완주 주민, 국회의원, 시장, 군수님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통합의 방식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이기에 더 뜻깊다"고 덧붙였다.
그는 "무엇보다, 행정안전부 장관의 최종 결정을 모두가 전적으로 수용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논의를 마무리하고, 도민께 결과를 드려야 할 시점이다. 이번 논의를 가장 합리적이고, 갈등 없이 해결하는 방법은 '주민투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과만큼이나, 그 과정 또한 공정하고 성숙해야 한다"며 "근거 없는 상호 비방 금지, 플래카드 등 홍보물에 대한 공동 기준 마련, 공정한 방송 토론회 개최, 읍면동 순회 설명회 및 공동 유세단 구성 등 주민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대화하고 숙고하며 선택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함께 만들어가야한다. 이것이 진정한 공론화이고 참여민주주의"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안호영·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 완주·전주 통합을 두고 의미 있는 첫 공식 논의가 이뤄졌다"며 "정부, 정치권, 자치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절차와 향후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법의 차이일 뿐, 논의의 종착지는 결국 '주민의 선택'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전주와 완주 주민, 국회의원, 시장, 군수님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통합의 방식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이기에 더 뜻깊다"고 덧붙였다.
그는 "무엇보다, 행정안전부 장관의 최종 결정을 모두가 전적으로 수용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논의를 마무리하고, 도민께 결과를 드려야 할 시점이다. 이번 논의를 가장 합리적이고, 갈등 없이 해결하는 방법은 '주민투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과만큼이나, 그 과정 또한 공정하고 성숙해야 한다"며 "근거 없는 상호 비방 금지, 플래카드 등 홍보물에 대한 공동 기준 마련, 공정한 방송 토론회 개최, 읍면동 순회 설명회 및 공동 유세단 구성 등 주민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대화하고 숙고하며 선택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함께 만들어가야한다. 이것이 진정한 공론화이고 참여민주주의"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안호영·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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