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025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이 전분기 보다 14조9000억원 늘면서 2분기 가계신용(가계빚) 증가폭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난 19일 서울 한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08.19.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20939492_web.jpg?rnd=2025081916203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025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이 전분기 보다 14조9000억원 늘면서 2분기 가계신용(가계빚) 증가폭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난 19일 서울 한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08.1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7월 대구·경북 금융기관에서 자금 유출로 수신이 줄어든 반면, 기업대출 증가 등으로 여신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7월 대구·경북 지역 금융기관 수신 및 여신 동향'에 따르면 지역 금융기관의 7월 말 수신 잔액은 290조4378억원이다. 수신은 6월 2조521억원에서 7월 마이너스 6033억원으로 감소 전환됐다.
수신은 예금 취급, 채권 발행, 중앙은행의 은행권 발행 등 금융기관이 신용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여윳돈을 예금 형태로 받아들이는 업무다. 여신은 금융기관의 대출, 할부금융, 주택금융 등 자금을 빌려주는 업무를 말한다.
예금은 부가가치세 납부와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예치됐던 자금의 유출로 감소로 전환됐다. 시장성 수신도 금융채 만기도래 등으로 인해 감소로 전환했다.
비은행기관 수신도 1조2940억원에서 마이너스 603억원으로 감소 전환됐다. 신탁회사에서 특정금전신탁을 중심으로 감소로 돌아선 데 주로 기인했다.
7월말 여신 잔액은 250조9240억원이다. 예금은행 여신은 793억원에서 8707억원으로 증가 폭이 확대됐다.
기업대출은 부가가치세 납부를 위한 자금수요, 반기말 일시상환분의 재취급 등의 영향으로 증가 전환됐다. 가계대출은 은행들의 대출태도 강화 등으로 증가 폭이 축소했다.
비은행기관 여신은 마이너스 1286억원에서 마이너스 1628억원으로 감소 폭이 확대됐다. 상호금융 등 대부분 비은행 기관에서 신용대출 등 기타 가계대출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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