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18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출정

기사등록 2025/09/25 17:46:09

탐사대원 20여 명 25일~28일 우산국 복속 항로 탐사

지난 24일 정라동 이사부광장에서 박상수 삼척시장, 권정복 삼척시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 및 출정식을 열고 ‘2025년 제18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에 나서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4일 정라동 이사부광장에서 박상수 삼척시장, 권정복 삼척시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 및 출정식을 열고 ‘2025년 제18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에 나서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지난 24일 정라동 이사부광장에서 안전기원제 및 출정식을 열고 ‘2025년 제18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이사부기념사업회(이사장 최석민)가 주관했으며, 신라 시대 실직주(삼척의 옛 이름) 군주로 임명돼 우산국을 복속시키고 울릉도·독도를 우리 역사에 편입시킨 이사부 장군의 위업을 기리고 해양개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 삼척항 인근 이사부광장에서 열린 안전기원제와 출항선포식을 시작으로 탐사대원 20여 명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동해를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를 향하는 ‘우산국 복속 항로’를 탐사한다.

탐사 기간에는 독도 주권 선포식, 이사부 역사정신 교육, 울릉도 역사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은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 복속을 위해 힘차게 출항했던 역사적 장소”라며 “앞으로도 이사부 장군의 해양개척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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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8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출정

기사등록 2025/09/25 17:46: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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