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창립총회 개최…"서울 투자 매력 높일 것"

기사등록 2025/09/26 06:00:00

최종수정 2025/09/26 08:32:24

법인설립 허가 및 등기 등 제반 절차 거쳐 내달 출범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2025.06.25.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2025.06.25.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는 26일 서울시청 본청 간담회장에서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다.

재단은 세계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외국인투자 적극 유치하기 위해 ▲서울형 특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기업 특화지원 및 투자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기업 유치 ▲부지개발 마케팅 강화 및 금융중심지 활성화 등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서울의 투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국내외 투자전문가와 서울시의회 의원 등 발기인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취지문 채택, 재산 출연계획 승인, 정관 확정 등 재단 출범을 위한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설립을 위한 주요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통해 해외 기업의 서울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 지사 설치, 규제 해소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이 서울을 선택하기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난 22~23일 열린 서울투자자포럼을 찾은 해외 투자자들은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 확대, 공공·민간 협력 강화, 세제 인센티브 제공 등을 기대하며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목소리를 전했다.

시는 창립총회 이후 재단법인 설립 허가와 법인 설립 등기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초대 이사장 선임 및 실무 인력 채용을 마무리해 10월 말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은 전 세계가 신뢰하는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로 도약을 이끌 핵심 전담 기구"라며 "투자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투자전략을 강화해 서울의 투자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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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진흥재단 창립총회 개최…"서울 투자 매력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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