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여 명 참여
진로 탐색 및 맞춤형 정보 제공
![[서울=뉴시스] 서경대 재학생들이 진로취업박람회 현장에서 채용 상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803_web.jpg?rnd=20250925161802)
[서울=뉴시스] 서경대 재학생들이 진로취업박람회 현장에서 채용 상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5.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유담관 로비층에서 2025년 동문과 함께하는 진로취업박람회 '서경대 잡 페스타(SKU JOB FIESTA)'을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산학협력단, 서경SW아카데미사업단이 공동 주최 및 주관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1300여 명이 참여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얻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 선배와 현직자가 대거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동문 및 현직자의 멘토링으로 이루어진 '계열별 직무 구역(ZONE)'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채용 설명과 상담이 진행된 '채용 ZONE' ▲창업지원, 심리검사, 이력서·자소서 클리닉이 제공된 '홍보 ZONE'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이벤트 ZONE' 등이 운영됐다.
올해 박람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진로 탐색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동문 선배들과 현직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소통과 성장의 장이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산학협력단, 서경SW아카데미사업단이 공동 주최 및 주관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1300여 명이 참여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얻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 선배와 현직자가 대거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동문 및 현직자의 멘토링으로 이루어진 '계열별 직무 구역(ZONE)'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채용 설명과 상담이 진행된 '채용 ZONE' ▲창업지원, 심리검사, 이력서·자소서 클리닉이 제공된 '홍보 ZONE'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이벤트 ZONE' 등이 운영됐다.
올해 박람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진로 탐색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동문 선배들과 현직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소통과 성장의 장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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