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5일 양산천·종합운동장 일원
현장점검서 안전관리·시민 편의 꼼꼼히 살펴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 등이 양산삽량문화축전 주 행사장을 대상으로 행정지원단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753_web.jpg?rnd=20250925155309)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 등이 양산삽량문화축전 주 행사장을 대상으로 행정지원단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2025 양산삽량문화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마지막 현장점검에 나섰다.
25일 양산시는 오는 10월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5 양산삽량문화축전 주 행사장을 대상으로 행정지원단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9일 열린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행정지원단 소속 부서와 양산문화재단,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최종 준비사항을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실내체육관 내 '양산사랑人 만남 행사' 준비 상황을 비롯해 부스·씨름장·키즈존 등 밀집 구역의 안전 확보, 특설무대 및 전기·조명시설 관리, 국계다리와 삽량고래섬 안전관리 강화, 먹거리존 위생 관리, 불꽃놀이 및 야간 입출입 안전 관리, 우천 시 비상 대응 체계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시민 편의와 안전 사항이었다.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 등이 양산삽량문화축전 주 행사장을 대상으로 행정지원단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754_web.jpg?rnd=20250925155333)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 등이 양산삽량문화축전 주 행사장을 대상으로 행정지원단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시민들의 기대가 큰 국계다리와 삽량고래섬 탐방 프로그램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비상 대응 방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올해 양산삽량문화축전은 '30년을 넘어, 도약하는 미래 양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전시,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 화합과 지역문화 정체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대표 가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축제는 화려함과 재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오늘 현장점검뿐 아니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예상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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