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기사등록 2025/09/25 14:23:32

김영환(왼쪽) 충북지사와 김순구 신임 충북개발공사 사장.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영환(왼쪽) 충북지사와 김순구 신임 충북개발공사 사장.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과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임용됐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5일 김 신임 사장과 김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신임 사장은 괴산 출신으로 충주고와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부동산경제)를 취득한 데 이어 수원대 공학대학원 박사 과정(도시부동산)을 수료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한국부동산연구원 이사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활력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4일부터 2028년 10월3일까지 3년이며,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김영환(왼쪽) 충북지사와 김경식 신임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영환(왼쪽) 충북지사와 김경식 신임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대표이사는 청주가 고향이다. 운호고와 청주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청주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위원장,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다.

그는 이날 별도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2년이며, 이후 1년 단위로 최대 4회까지 연임 가능하다.

이들은 앞서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전문성과 도덕성 등에 대한 검증을 받았으며, 지난 15~16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으로 임명절차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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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기사등록 2025/09/25 14:23: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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