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기 육군 부사관 임관식…73명 임관

기사등록 2025/09/25 14:22:08

육군은 25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김봉수 육군교육사령관 주관으로 '2025-3기 현역과정 육군 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고 있는 모습. (사진=육군 제공) 2025.09.25. *재판매 및 DB 금지
육군은 25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김봉수 육군교육사령관 주관으로 '2025-3기 현역과정 육군 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고 있는 모습. (사진=육군 제공) 2025.09.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육군은 25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김봉수 육군교육사령관 주관으로 '2025-3기 현역과정 육군 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들은 제식·사격·유격훈련·각개전투·분소대 전투 등 8주간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수료하고 소부대 전투전문가로 거듭났다.

임관식에는 임관자 73명을 비롯해 가족, 내빈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익산시 거주 6·25전쟁 참전용사인 김영문 옹(95), 김재근 옹(95), 박정근 옹(90)이 참석해 신임 부사관의 어깨에 계급장을 달아줬다.

국방부 장관상은 정재욱(22) 하사가 수상했다. 육군참모총장상은 양서진(20) 하사, 육군교육사령관상은 서정현(19) 하사, 육군부사관학교장상은 진병현(22) 하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신임 부사관들은 각 병과 보수교육 과정을 거쳐 전·후방 각지의 부대로 배치된다.

김봉수 육군교육사령관은 "조국 수호의 숭고한 사명을 완수하며, 전우들과 영예로운 길을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고 신임 부사관들을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2025-3기 육군 부사관 임관식…73명 임관

기사등록 2025/09/25 14:22:0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