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민·관·경 합동
![[과천=뉴시스] 민·관·경 합동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2025.09.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614_web.jpg?rnd=20250925144848)
[과천=뉴시스] 민·관·경 합동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25일, 추석 명절 대비 이용객이 많은 관내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중앙동·별양동 상가 일대에서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을 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과천경찰서, 과천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등 민·관·경이 함께 진행했다. 이들은 "불법 촬영은 범죄"라고 쓴 어깨띠를 두르고 불법 촬영 예방에 주력했다.
특히 불법 촬영 발견 시 신고 요령과 대처 방법을 담은 전단 배포와 불법 카메라 탐지 카드 필름인 '몰카 캐치'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적극적인 참여을 유도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앞서 과천시는 지난 2023년 30명으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을 발족하고, 관내 개방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 점검에 나서는 등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점검 횟수를 늘리는 등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 안전의 기본"이라며 "정기적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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