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3점까지…9월29일~11월5일
'내가 담은 노을빛, 가을정원의 순간' 주제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가을 정원의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하는 줄포만 노을빛 정원 가을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내가 담은 노을빛, 가을정원의 순간'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안 줄포만 노을빛 가을정원의 아름다운 가을빛과 추억을 담은 사진을 주제로 한다.
응모자는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2025년에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반드시 줄포만 노을빛 정원이 포함된 사진이어야 하며, 갯벌 단독 사진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진은 디지털 파일(JPG, 2MB 이상, 해상도 2000픽셀 이상) 형태로 제출해야 하며,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도 접수 가능하다.
심사는 주제 표현성(50%), 창의성(30%), 완성도(20%)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상금 30만원 및 부안사랑상품권) ▲우수상 1명(상금 20만원 및 부안사랑상품권) ▲장려상 1명(상금 10만원 및 부안사랑상품권) ▲입선 8명(각 5만원 상당 부안사랑상품권)에게 주어진다.
공모전 결과는 오는 11월 12일 부안줄포만노을빛정원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북도 제2호 지방정원인 줄포만 노을빛 정원의 아름다움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로 가을 정원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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