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방역 활동 성과 인정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09710_web.jpg?rnd=20250804092641)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2025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방역 효과 ▲지자체 노력도 ▲정책 협조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도내에서 한우 사육 두수가 가장 많고 돼지·닭 사육 규모도 상당하다.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단 한 건의 발생 사례가 없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횡성군은 ASF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을 조기에 완료했다. 10만 수 이상 산란계 농가에는 의무화 이전부터 터널식 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했다.
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거점소독시설을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황원규 군 축산과장은 "횡성은 가축 사육 규모가 큰 만큼 가축전염병 발생 시 피해가 막대하다"며 "철저하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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