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얼굴 사진에 성행위 도구 합성·유포한 10대…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5/09/25 13:33:16

최종수정 2025/09/25 15:12:24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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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여고생들의 얼굴에 가학적 성행위 도구를 합성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사진이 유포됐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로 A(10대)군을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고교생 B양 등 피해자 4명으로부터 자신들의 얼굴이 합성된 딥페이크 사진이 유포됐다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B양 등은 A군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딥페이크' 기술로 피해자들의 얼굴과 가학적 성행위 도구를 합성한 사진을 유포해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서로부터 사건 기록을 넘겨받은 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필요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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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얼굴 사진에 성행위 도구 합성·유포한 10대…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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