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가계 부담 완화·지역 소비 촉진
![[밀양=뉴시스] 종이형 밀양사랑상품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399_web.jpg?rnd=20250925122706)
[밀양=뉴시스] 종이형 밀양사랑상품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추석을 맞아 밀양사랑상품권 중 종이형 구매 한도를 늘려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
밀양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10월 한달간 종이형 밀양사랑상품권을 월 구매 한도를 기존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소비쿠폰이 카드와 모바일로만 지급돼 종이상품권이 제외됨에 따라 명절 선물과 용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매 한도를 늘리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종이상품권을 선호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밀양사랑상품권은 종이형, 카드형(밀양사랑카드), 모바일형(제로페이)으로 발행된다. 이 가운데 종이형 상품권은 평소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나 추석이 있는 10월 한달간은 50만원까지 확대된다. 카드형(60만원)과 모바일형(20만원)은 기존 한도가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과 이웃 간 선물과 나눔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종이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가 시민들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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