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반·727명 투입해 종합상황실 구축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청사 전경. (사진=서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07/NISI20220607_0001014562_web.jpg?rnd=20220607140111)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청사 전경. (사진=서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 방문객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24시간 상시 재난관리체계 유지 ▲생활쓰레기, 교통 시민 불편 해소 ▲비상진료 및 식중독 발생 대비 의료 체계 구축 ▲관광사업체 안전 점검 및 불법숙박 영업행위 지도 단속 ▲물가 부담 완화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 환경오염 상황 적극 대처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종합대책과 함께 같은 기간 9개반·727명으로 구성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각종 재난·재해 상황 관리체계 유지와 사고 대비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추석 연휴를 대비한 초동대응반 2명도 추가 편성해 재난 상황 대응에 나선다.
비상진료 및 방역 대책 상황실도 운영해 식중독·감염병 등에 대한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비상진료기관 및 약국 200곳을 지정·운영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쓰레기 수거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민원을 접수하고, 교통 혼잡 구역 주정차 단속, 공영주차장 20개소 무료 개방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7일간 추석 연휴 동안 분야별 대책반 운영에 만전을 기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