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100% 계약 완료

기사등록 2025/09/25 10:03:04

'쿼드러플 역세권'…내년 10월 입주 예정

프라이빗 영화관·스카이라운지 등 조성

[서울=뉴시스] 현대건설이 조성하는 서울 은평구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석경 투시도. 2025.09.25. (자료=현대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건설이 조성하는 서울 은평구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석경 투시도. 2025.09.25. (자료=현대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사업인 '힐스테이트 메디알레'가 전 가구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는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88, 89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28개동, 총 2451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입주는 내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과 고급 상품 설계, 강북권 대장주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수요층의 관심을 이끌었다고 자평했다.

이 단지는 고분양가 이슈에도 지난 5월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에서 최고 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6월 진행한 부적격 세대 또는 중복청약 등의 사유로 발생한 무순위 청약에서는 1000명 이상이 몰려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단지 외관은 자연스러운 물결의 흐름을 컨셉으로 커튼월룩, 아이코닉루버, 세라믹 패널 등을 도입했다. 또 특화 문주 설계와 유선형 옥상 구조물, 화려한 조명으로 고급화 전략을 택했다.

커뮤니티는 통상 하이엔드 단지에 적용되는 프라이빗 영화관과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스터디룸에 1인 독서실을 추가한 작은도서관,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4개소) 등이 들어선다. 전 세대에는 창고가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석가산, 미스트폴, 폭포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외관을 갖춘 벽수담 조경을 비롯해 석가산과 티하우스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필드(센트럴 플라자, 뷰 테라스 플라자),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포레키즈 그라운드 등이 들어선다.

단지는 GTX-A노선 연신내역(3·6호선)의 개통으로 인해 불광역(3·6호선), 역촌역(6호선), 구산역(6호선)과 함께 쿼드러플 교통의 중심 입지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4개 역이 단지 네 모퉁이에 각각 위치하고 있어 쉽게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는 은평구 핵심지역 주거 개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성을 보유한 랜드마크 단지라는 점에서도 수요층의 문의와 관심이 많았다"며 "믿고 선택해주신 만큼 기대해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 성실 시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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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100% 계약 완료

기사등록 2025/09/25 10:03: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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