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도 어린이 야간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첫 지정

기사등록 2025/09/25 09:32:55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평일 오후 9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안산=뉴시스]안산시 달빛어린이병원 디지털 홍보자료.(사진=안산시 제공)2025.09.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안산시 달빛어린이병원 디지털 홍보자료.(사진=안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생겼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이나 공휴일에 어린이 환자가 발생하면 응급실을 이용할 수밖에 없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과 신속한 진료로 경증 소아 환자들이 빠르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한 병원이다.

안산시는 단원구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을 안산시 최초의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에는 전문의 2인이 진료를 담당한다.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협력약국인 참온누리약국도 함께 문을 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처음으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했다.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갖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안산서도 어린이 야간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첫 지정

기사등록 2025/09/25 09:32:5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