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시대, 인적자원개발 투자 필요"…노동부 콘퍼런스 개최

기사등록 2025/09/25 10:40:00

최종수정 2025/09/25 11:56:24

제19회 인적자원개발 콘퍼런스 개최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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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엔 인적자원개발이 필수적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AI 발달에도 여전히 사람의 역량이 기업에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25일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2025 제19회 인적자원개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AX시대, 내일을 여는 HR'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인적자원개발 분야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해당 분야 최신 흐름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4개 분야 20개의 강연 및 콘서트가 진행된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김태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저출생·고령화라는 인구적 위기와 인공지능 전환이 함께 찾아오는 대전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인적자원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엔 마이다스그룹의 이형우 회장과 최원호 대표가 'AX 시대, 역량 중심 인적자원 경영'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사람이 답이다"라는 기조 하에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역량을 중심으로 성과를 만드는 법을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콘퍼런스엔 강연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훈련 콘텐츠, 기업 인적자원개발 상담소, 디지털 국가자격 체험존, 대한민국명장전 등이 진행된다.

또 16개 기업이 참가하는 홍보부스에선 최신 경향의 인사 기법도 소개될 예정이다.

임영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인공지능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인적자원개발 투자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정부도 기업 훈련의 자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맞춤형 훈련을 확대해 기업과 노동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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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 인적자원개발 투자 필요"…노동부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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