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와카야마 선진사례 벤치마킹
환경·관광·레저 결합 새 협력 방향 모색
![[양산=뉴시스] 나동연 양산시장이 일본 오사카관광국 미조하타히로시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2931_web.jpg?rnd=20250925083136)
[양산=뉴시스] 나동연 양산시장이 일본 오사카관광국 미조하타히로시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3개 시와 부산 4개 구가 참여한 낙동강협의회가 일본 오사카와 와카야마를 찾아 하천 친수공간 재생, 파크골프, 워케이션 등 다양한 선진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낙동강 유역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일정에는 지자체장 4명을 포함해 7개 지자체 공무원 등 총 26명이 함께했다.
낙동강협의회는 양산·김해·밀양시와 부산 북구·사상구·사하구·강서구가 참여하는 행정협의체로 190만 시민의 젖줄인 낙동강을 환경·관광·문화가 결합된 종합 발전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협의회의 비전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의미를 더했다.
첫날에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을 방문해 박영환 한국관 관장과 면담을 갖고, 오사카관광국 미조하타 히로시 이사장을 만나 글로벌 관광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산=뉴시스] 일본 선진사례 벤치마킹에 나선 낙동강협의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2933_web.jpg?rnd=20250925083255)
[양산=뉴시스] 일본 선진사례 벤치마킹에 나선 낙동강협의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둘째 날에는 물의도시오사카 도시재생 정책으로 조성된 나카노시마 수변공간을 시찰하고 아쿠아라이너 크루즈를 체험하며 하천 관광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어 와카야마현 최초의 36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를 활용한 웰빙 관광 모델을 공유했다.
셋째 날에는 와카야마현이 추진 중인 ‘워케이션 프로젝트’ 현장을 찾아 민간 공모로 조성된 워케이션 전용 시설을 견학하고 현청 관계자들과 일과 휴식,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근무·여가 모델을 논의했다.
나동연 낙동강협의회장은 "낙동강 유역 7개 지자체가 함께 미래 가치를 구체화하는 계기다"며 "하천 관리와 관광·문화·레저가 어우러진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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