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 삼성디스플레이와 46억 규모 장비 공급 계약

기사등록 2025/09/25 08:16:17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는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에 46억원 규모 자동차 대시보드용계기판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8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7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장비는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되며, 인도 후 중도금 90%, 설치 후 잔금 10% 방식으로 대금이 지급된다.

영우디에스피는 올 들어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분야에서 연속적인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고객 맞춤형이 가능한 우수한 기술력과 고객사 신뢰를 바탕으로 하반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수주 증가로 하반기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이차전지 및 반도체 검사장비 제품 다변화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검사장비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과 이익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영우디에스피, 삼성디스플레이와 46억 규모 장비 공급 계약

기사등록 2025/09/25 08:16:1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