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시니어들의 런웨이
![[김천=뉴시스] 시니어 모델의 워킹. (사진=김천시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2871_web.jpg?rnd=20250925060944)
[김천=뉴시스] 시니어 모델의 워킹. (사진=김천시 제공) 2025.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의 가을밤이 패션의 무대로 변했다.
화려한 드레스와 우아한 한복, 시니어들의 당당한 발걸음이 어우러지며 '경북 시니어 모델 패션쇼'가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무대 위에서, 시니어들은 패션으로 삶의 빛나는 순간을 완성했다.
25일 김천시에 따르면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광장에서 열린 '경북 시니어 모델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천시 주최, 김천시니어모델협회 주관, 경상북도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시의회 의장, 이우청·박선하 경북도의원, 김응숙 시의원, 이부화 노인회장, 최복동 예총회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무대를 빛냈다.
목관 5중주의 서정적인 선율로 문을 연 무대는 곧 전통의 향기로 물들었다.
궁중 한복과 퓨전 한복이 웅장한 평화의 탑을 배경으로 펼쳐져 화려한 자태를 드러냈고, 성악 공연이 더해지며 무대의 품격을 높였다.
이어진 현대 패션 무대에서는 브랜드 포움과 로지마레의 드레스가 전문 모델과 시니어 모델들의 런웨이를 통해 선보여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처용무 공연도 이어져 동양적 미와 장엄함을 더했다.
마지막 갈라쇼에서는 시니어 모델 전원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눈을 마주하며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였다.
평화의 탑 아래에서 모델들은 새로운 열정을 펼쳤고, 피날레 장면에서는 모두가 손을 흔들며 하나 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김서업 김천시니어모델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시니어들의 새로운 꿈을 펼치고 김천과 경북이 시니어 모델, 패션의 성지가 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니어 모델들의 당당한 걸음이야말로 김천의 미래와 희망"이라고 축하했고, 나영민 의장은 “오늘 무대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줬다"고 격려했다.
패션과 전통, 시니어들의 도전정신이 어우러진 패션쇼는 김천의 가을밤을 밝히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화려한 드레스와 우아한 한복, 시니어들의 당당한 발걸음이 어우러지며 '경북 시니어 모델 패션쇼'가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무대 위에서, 시니어들은 패션으로 삶의 빛나는 순간을 완성했다.
25일 김천시에 따르면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광장에서 열린 '경북 시니어 모델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천시 주최, 김천시니어모델협회 주관, 경상북도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시의회 의장, 이우청·박선하 경북도의원, 김응숙 시의원, 이부화 노인회장, 최복동 예총회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무대를 빛냈다.
목관 5중주의 서정적인 선율로 문을 연 무대는 곧 전통의 향기로 물들었다.
궁중 한복과 퓨전 한복이 웅장한 평화의 탑을 배경으로 펼쳐져 화려한 자태를 드러냈고, 성악 공연이 더해지며 무대의 품격을 높였다.
이어진 현대 패션 무대에서는 브랜드 포움과 로지마레의 드레스가 전문 모델과 시니어 모델들의 런웨이를 통해 선보여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처용무 공연도 이어져 동양적 미와 장엄함을 더했다.
마지막 갈라쇼에서는 시니어 모델 전원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눈을 마주하며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였다.
평화의 탑 아래에서 모델들은 새로운 열정을 펼쳤고, 피날레 장면에서는 모두가 손을 흔들며 하나 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김서업 김천시니어모델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시니어들의 새로운 꿈을 펼치고 김천과 경북이 시니어 모델, 패션의 성지가 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니어 모델들의 당당한 걸음이야말로 김천의 미래와 희망"이라고 축하했고, 나영민 의장은 “오늘 무대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줬다"고 격려했다.
패션과 전통, 시니어들의 도전정신이 어우러진 패션쇼는 김천의 가을밤을 밝히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