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 및 유가 상승도 영향 미쳐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24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약세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71.50포인트(0.37%) 하락한 4만6121.2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8.95포인트(0.28%) 내린 6637.97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75.62포인트(0.33%) 떨어진 2만2497.86에 장을 닫았다.
엔비디아는 전날에 이어 0.82% 추가로 하락했다. 오라클도 1.74% 떨어지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
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실적과 전망이 투자자 기대에 못 미쳐 2.82% 하락했다.
반면 인텔은 애플이 인텔에 투자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6.4% 급등했다.
AI 약세와 함께 달러 가치와 국제 유가 상승도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뉴욕 인터치 캐피털 마켓의 수석 외환 분석가인 대니얼 테넨가우저는 "증시가 월요일(지난 22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달러 강세와 유가 상승이 증시 흐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71.50포인트(0.37%) 하락한 4만6121.2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8.95포인트(0.28%) 내린 6637.97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75.62포인트(0.33%) 떨어진 2만2497.86에 장을 닫았다.
엔비디아는 전날에 이어 0.82% 추가로 하락했다. 오라클도 1.74% 떨어지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
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실적과 전망이 투자자 기대에 못 미쳐 2.82% 하락했다.
반면 인텔은 애플이 인텔에 투자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6.4% 급등했다.
AI 약세와 함께 달러 가치와 국제 유가 상승도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뉴욕 인터치 캐피털 마켓의 수석 외환 분석가인 대니얼 테넨가우저는 "증시가 월요일(지난 22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달러 강세와 유가 상승이 증시 흐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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