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위 확정 매직넘버 못 지워…여전히 '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2사 NC 김휘집이 솔로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이호준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6.19.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9/NISI20250619_0020857700_web.jpg?rnd=2025061919552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2사 NC 김휘집이 솔로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이호준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밀어내기 득점으로만 6점을 올리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NC는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3연승을 질주한 NC(65승 6무 67패)는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이날 휴식일을 보낸 5위 KT 위즈(69승 4무 66패)와 격차는 2.5경기로 줄였다.
2연패에 빠진 선두 LG(83승 3무 52패)는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를 5에서 줄이는 데 실패했다. 이날 우천 취소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한화 이글스(80승 3무 54패)와 승차는 2.5경기로 좁혀졌다.
NC는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LG 마운드를 흠씬 두들겼다. 맷 데이비슨(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과 김휘집(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이 홈런포로 공격을 이끌었고, 서호철은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NC 선발 구창모는 4⅓이닝 8피안타(1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불펜진이 4⅔이닝 1실점 호투를 합작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세 번째 투수로 출격한 김영규(⅔이닝 무실점)는 시즌 3승째(3패 19홀드)를 올렸다.
제구 난조에 시달린 LG 좌완 불펜 함덕주(0이닝 3실점)는 시즌 3패째(2승 1홀드)를 당했다.
4회까지 3-2로 앞선 NC는 5회초 2점, 6회초 1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6회말 반격에 성공해 다시 리드를 챙겼다.
NC는 김형준의 안타, 최원준의 2루타, 박건우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과 이우성, 김휘집이 연거푸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6-5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서호철이 몸에 맞는 공, 김형준이 볼넷, 도태훈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면서 밀어내기 득점으로 3점을 추가해 9-5로 도망갔다.
KBO리그에서 6타자 연속 밀어내기 득점은 이 부문 신기록이다. 아울러 7타자 연속 사사구로 이 부문 기록도 갈아치웠다.
기세가 오른 NC는 8회말 선두타자 김휘집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NC는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3연승을 질주한 NC(65승 6무 67패)는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이날 휴식일을 보낸 5위 KT 위즈(69승 4무 66패)와 격차는 2.5경기로 줄였다.
2연패에 빠진 선두 LG(83승 3무 52패)는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를 5에서 줄이는 데 실패했다. 이날 우천 취소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한화 이글스(80승 3무 54패)와 승차는 2.5경기로 좁혀졌다.
NC는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LG 마운드를 흠씬 두들겼다. 맷 데이비슨(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과 김휘집(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이 홈런포로 공격을 이끌었고, 서호철은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NC 선발 구창모는 4⅓이닝 8피안타(1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불펜진이 4⅔이닝 1실점 호투를 합작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세 번째 투수로 출격한 김영규(⅔이닝 무실점)는 시즌 3승째(3패 19홀드)를 올렸다.
제구 난조에 시달린 LG 좌완 불펜 함덕주(0이닝 3실점)는 시즌 3패째(2승 1홀드)를 당했다.
4회까지 3-2로 앞선 NC는 5회초 2점, 6회초 1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6회말 반격에 성공해 다시 리드를 챙겼다.
NC는 김형준의 안타, 최원준의 2루타, 박건우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과 이우성, 김휘집이 연거푸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6-5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서호철이 몸에 맞는 공, 김형준이 볼넷, 도태훈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면서 밀어내기 득점으로 3점을 추가해 9-5로 도망갔다.
KBO리그에서 6타자 연속 밀어내기 득점은 이 부문 신기록이다. 아울러 7타자 연속 사사구로 이 부문 기록도 갈아치웠다.
기세가 오른 NC는 8회말 선두타자 김휘집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